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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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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14 제35회 서울연극제_만리향
공연일자2014.05.07 ~ 2014.05.11
공연시간평일 20:00 / 토 15:00,19:00 / 일 15: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단체명극발전소301
연출자정범철
입장료25,000원
관람등급만 8 세 이상
관람시간총 90분
문의전화02-3437-8133

* 5.9(금)/ 5.10(토)/ 5.11(일) 공연 매진 되었습니다.

[작품소개(줄거리)]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돼 손님이 우글대던 맛집이었으나… 중식 고수였던 아버지가 죽고 우여곡절 끝에 큰 아들이 바통을 이어받은 후론 손님 대신 파리만 한가로이 자유비행 하는 곳으로 전락한다. 가족이 똘똘 뭉쳐 잘 좀 해보자고 결의를 맺고 싶으나 꼴통 취급 받던 둘째는 다 커서 의리 없이 가출하고 소식마저 끊긴다. 남은 가족은 아버지가 남긴 중식당의 부흥을 위해 뼈 빠지게 식당일에 매달리지만 엎칠 땐 덮친다고, 오랜만에 바빠 죽겠다고 행복의 비명을 지르던 어느 날. 지적장애가 있던 막내마저 홀연히 사라진다. 가족은 먹고 살기 바쁜 와중에도 전국곳곳을 샅샅이 털고 훑었으나 결국 막내는  찾지 못한다. 현실적 문제로 고민하며 죄책감과 함께 보낸 5년 후, 장 보러 나간 어머니가 뜬금없이 시장에서 막내를 목격한다. 짜장이나 볶고 있을 때가 아님을 직감한 가족, 총 출동하여 막내를 찾아 나서는데….
 
 
 
[기획의도]
 
 
먹고 살기 바빠 땅에 떨어지는 인의예지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사는 세상입니다. 우린 짧은 삶 속에서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상처받은 사람, 상처 준 사람, 배신도 당하고 반대로 배신도 해보고, 좋아했던 사람이 날 싫어하기도 하고, 미워했던 사람이 날 좋아해 난감해하기도 하고, 복잡하고 미묘했던 여러 인간관계를 맺었습니다. 앞으로도 죽는 순간까지 더 많은 사람과 감정을 엮으며 세상 속에서 살아갈 것입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사람을 겪은 후의 삶의 끝에서, 내게 남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내가 가진 것 전부를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혹은 반대로 자신의 것을 다 내게 줘도 아까워하지 않을 사람이 있는가. <만리향>은 나 자신이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살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출연자 소개]
 
 
 김효숙 (엄마 役) : 빨래, 3월의 눈, 풍찬노숙 외 다수
 성노진 (첫째 役) : 목란언니, 콜라소녀, 다락방 외 다수
 김지은 (아내 役) : 신발, 기억의 체온, 나 여기 있어 외 다수
 백선우 (셋째 役) : 트라우마 수리공, 병신3단로봇, 301클럽라운지 외 다수
 이교엽 (둘째 役) :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병신3단로봇, 301클럽라운지 외 다수
 문학연 (여자 役) : 청춘간다, 산국, 데이트 외 다수
 이성순 (악사1 役) : 타임택시, 병신3단로봇, 301클럽라운지 외 다수
 명인호 (악사2 役) : 흉터, 병신3단로봇, 301클럽라운지 외 다수
 심규현 (악사3 役) : 불효자는 웁니다, 병신3단로봇, 301클럽라운지 외 다수
 
 
[스텝 소개]
 
 
 작가 : 김원
 연출 : 정범철
 조연출 : 배소현
 드라마투르기 : 이은경
 홍보/기획 : 엠버스
 조명디자인 : 최은정
 무대디자인 : 김대한
 소품디자인 : 김기향
 홍보디자인 : 우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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