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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남이환상 舞
공연일자2014년 5월 9일(금) ~ 5월 10일(토)
공연시간금 20:00 / 토 18: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이주희 무용단
안무김경영/이주희
입장료전석 30,000원
관람등급만 8 세 이상
관람시간총 70 분
문의전화02-3668-0007

공연시작 후 입장이 불가합니다.

[작품소개]

 

남이 환상은 역사 속의 인물인 남이장군을 모티브로 한 창작 작품이다. 남이는 조선전기의 용맹한 무사로 어린나이부터 명성이 자자했으나, 역모의 누명을 쓰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장군이다.

그의 용맹함과 억울함이 실존인물 남이를 전설로 만들었고, 무속에서 강인한 영적 존재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영웅 남이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면 하는 바램들이 죽어서도 죽지않은 듯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데, 남이의 환생(幻生)을 무대 위로 끌어올려 그의 용맹함과 비극적 모습을 춤으로 형상화하였다.

이 작품에서 인간 내면의 한()을 스스로 풀어내는 의식을 통해 저마다의 업을 벗고 자유로워지기를 꿈꾸었다.

 

[안무의도]

 

이주희의 작품 활동은 전통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현대화는 전통 춤사위안에 이미 내재되어있는 춤공식들을 무대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다채롭게 구성하는 것이다. 무대 구성에 대한 창조적 영감은 한국적 심성을 깊이있게 재발견하고자 전통 문화에서 찾지만, 무대를 디디는 발디딤은 현실을 기반 할 수 있도록 모색한다.

본 작품에서는 오랜 연원을 가진 검무, 춤과 타악의 집합체인 오고무, 한국 무용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살풀이의 다양한 변신을 시도한 작품이다. 검무에는 특히 일본 현대음악작곡가 나카무라 노리꼬의 '노리(1997)'을 사용하여 춤사위를 표현했고 살풀이는 김영재의 전통적인 시나위의 틀을 벗어나 해금만으로 애절하면서 담담하게 표현했다.

 

[시놉시스]

 

1

- 무당이 등장한다. 무당의 역할은 남이장군의 넋을 불러내어 그의 장렬했던 죽음과 그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함이다. 무당의 소리에 이끌리어 암흑 속에서 천천히 남이 장군이 모습을 드러내고, 연이어 그 뒤에 남이의 적들도 함께 등장하여 군무로 팽팽한 긴장감을 표현한다.

- 전통무용인 장검무를 7인의 무용수로 재구성하여 기존 장검무에서 볼 수 있는 장엄함을 나타낸다. 또한 전통 북춤 장단을 전투 장면에 투입하여 춤의 전개를 적극적이고 현대적으로 표현하였다

2

- 남이 장군의 마지막 전투 장면을 춤으로 구성하였다. 1막에서 등장했던 장검무를 등장시켜 남이 장군의 죽음을 극적으로 표현하였다. 7명이 표현하는 장검무를 전통춤의 문턱을 넘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전통 장검무 춤사위로 구성하였다.

3

- 남이 장군이 죽음을 맞이한 후 그 넋을 달래어, 그 한을 승화시키는 장면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쓰이는 춤은 살풀이를 그 모티브로 활용하였다. 한국 전통춤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살풀이춤을 맺음과 풀이의 미학으로 표현 하였다. 이는 한국인 정서의 핵이 할 수 있는 한의 정서를 긍정적으로 풀이하여 남이의 한을 승화시키고자 하였다.

 

[기획의도]

 

본 작품은 한국전통춤을 중심으로 한 창작작품으로 검무와 북춤 그리고 살풀이 춤을 크로스 오버 음악에 교묘하게 접합시킨 작품이다

또한 남이환상 는 기존 한국춤공연에서 볼 수 없는 형식을 통해 우리 춤사위가 가지고 있는 감성적 부분을 강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 살풀이춤과 북춤 그리고 장검무등 전통춤사위를 신전통춤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전통무용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였다

일본의 노()와 한국의 굿을 결합하여 양국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한 흥을 만들어낸 본 작품은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처럼 북과 무용수가 어우러져 한판 무중력의 싸움을 벌이는 형식으로 남이의 못다 푼 한을 제대로 표현해 내고 있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제작

성명

역할

성별

현직 및 주요 작품

참여확정여부

이주희

안무

-이주희무용단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교수

확정

김경영

연출

-)황규자Contemporary Ballet Theater ‘YWAN' 상임안무자

- 2011 문화부장관상 수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확정

나카무라 노리코

음악

-교토시립예술대학 작곡 전공 교수(현대음악)

확정

실연

성명

역할

성별

현직 및 주요 작품

참여확정여부

이주희

무용수

-이주희무용단 대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교수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 2010 ‘남이환상 외 다수

확정

백윤정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강사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 2010 ‘남이환상 외 다수

확정

이승아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외 다수

확정

반수현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강사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 2010 ‘남이환상 외 다수

확정

한방울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2010 ‘남이환상 외 다수

확정

이선화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외 다수

확정

김은지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2013 ‘한순서?이주희의 모녀전승외 다수

확정

이예지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최석현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장두익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이재현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문용식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김민석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홍준호

무용수

-이주희 무용단 단원

확정

기술

성명

역할

성별

현직 및 주요 작품

참여확정여부

김방근

무대감독

-MAP Staff Company 대표

-MODAFE 기술감독 4년차

확정

조성구

조명감독

-stageworks 조명디자이너

-뮤지컬 빨래, FAME외 다수

확정

기획홍보

성명

역할

성별

현직 및 주요 작품

참여확정여부

양효순

기획 및 홍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무용전공 강사

확정

윤희경

기획 및 홍보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원 서사창작 전공, 기획 및 작가

확정

 

 

[단체소개]

 

- 이주희 무용단은 전통춤을 전승, 보존하며 동시에 전통춤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주희 무용단은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이주희 교수를 주축으로 결성된 공연단체입니다. 이주희 교수는 무용가인 어머니 한순서 명인의 영향으로 4살 때부터 어머니에게 춤을 사사 받았습니다. 가야금, 소리 등 국악을 전반적으로 학습하였으며 9살때부터 무용단체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춤과 음악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며1989~1992년 동안에는 중앙국악관현악단의 타악 수석을 연임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일본에 유학하여 비교문화학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일본 유학 동안의 1997년 동경에서의 무용발표회를 기점으로 하여 이문화교류차원의 국제적인 무대 만들기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재즈의 야마시타 요스께, 노우 가꾸의 간제히데요시, 타악 연주자의 센바기요히꼬, 히다노슈이찌, 비파연주가 한다준꼬 일본음악집단, 동경타악단과의 공연을 통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문화교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영역을 넓혀 중국과도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주희 무용단은 2002년부터 한순서와 이주희 모녀가 한 무대에서 추는 <모녀전승>을 주제로 한 전통춤 공연을 시리즈로 발표하고 있으며 2013년으로 8회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춤의 보존 및 창작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주희 무용단은 기존의 전통춤 공연 구성 형태인 옴니버스식 구성이나 파편화된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공연을 통해 우리 춤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또한 춤과 음악, 춤과 타악이 중심이 된 다양한 레파토리를 바탕으로 <남이장군 무>와 같은 전통춤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완성도를 보이는 전후무후한 작품으로 전통춤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전통춤의 맥을 잇는 굵직한 작품 이외에도, 국내외에서 각종 상설공연, 문화소외계층 대상 공연 등을 꾸준히 해오며 대중과 호흡하며, 흥겨움과 감동을 전달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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