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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문밖에서
공연일자2014년 06월 19일(목)~06월 21일(토)
공연시간평일 20:00 / 주말 18: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단체명(사)트러스트무용단
연출자김윤규
출연박재영, 구선진, 김동희, 서진욱, 김정화, 박주빈, 임다은 외
안무김윤규
입장료전석 20,000원
관람등급만 8세 이상
관람시간총 90분
문의전화02-879-0613

[작품소개]

 

『문밖에서』 서성이는 모든 이들에게 슬픔과 절망의 너머로 보내는 메시지.
『문밖에서』 하지 못한 고백이 오늘도 유효함을 알리는 것.
『문밖에서』 만나는 세상과 인간에 대한 탐색.
그리고 삶의 진실에 대한 집요한 욕망으로 『문밖에서』 외치는 몸들의 고요한 함성.


[연출/안무의도]

 

이 작품은 “문”앞을 서성이는 우리들의 오늘을 고백하고, 서로의 처지로부터 소통하며 희망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전체는 4개의 장으로 구분되어지며, 각 장은 전혀 다른 각각의 이야기로 개별적으로 존재 합니다. 그리고 이 각 장은 전체를 향해 관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밖에서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에 따른 개별적이지만 공감되어 하나의 중심을 향하고 있습니다.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의 시선과 무대에서 바라보는 춤꾼의 시선이 만나고 어긋나는 사이, 보이지 않던 문이 드러나게 됩니다.
기존의 대극장 무대와 달리 소극장 무대에서의 특성을 최대한 확대하고자 하는 이 작품은 무대를 조명이 가능한 공간만이 아닌 극장내의 전체를 무대화함으로 전문 춤꾼과 비전공의 출연자 그리고 관객이 더불어 작품을 관여하고 완성하는 형식을 시도합니다.


[시놉시스]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이 교차 되는 현실....
우리는 꿈속에서 수많은 사람과 더불어 자신과도 만납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 때문에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살인자를 규탄하던 `자신이 꿈속의 살인자가 된 것입니다.
꿈에서 깨어날 수 없는 살인의 고통은 현실의 문을 마주한 곳에서 서성입니다.
작품은 무용수 스스로 체험한 생생한 현실의 체험을 꿈꾸듯 고백합니다. 이것은 꽃다운 젊은 세대로서 맛본 절망과 냉소 그리고 이런 젊은이들의 현실을 애써 외면하는 보수적인 사회체제에 대한 반항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문밖에서』는 문 밖을 서성이며 시작되었다가 문 밖을 서성이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것은 역사의 한없는 되풀이에 대한 암시이며, 문밖에서 우리는 또 다른 자아와 만나 허상이라는 껍질을 벗기고 무기력한 실재와 마주하게 됩니다.


[기획의도]

 

1995년 창단 이후 2013년 까지 트러스트 무용단의 예술감독을 맡아 온 김윤규는 2014년 그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댄스씨어터 집”과의 첫 창작품 『문밖에서』을 선보이고자 한다. 그간 트러스트 무용단의 창작과 예술적 색채를 이끌어온 그만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그만의 독특한 동양적 춤의 논리와 미학은 우리식 창작춤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안무 : 김 윤규
글, 연출 : 김 윤규
출연 : 박재영, 구선진, 김동희, 서진욱, 김정화, 박주빈, 임다은 외
음악 : 옴브레
조명 : 김철희
의상 : 이진희
무대 및 소품 : 옥종근
기획 : 송영림, 구선진


[단체 소개]

 

댄스씨어터 집-Dance Theater ZIP
“댄스씨어터 집(2014~)”은 “트러스트 무용단(1995~)”의 예술감독이었던 김윤규를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의 의미와 함께 “몸집”, “춤집” 등의 춤이 거하는 공간인 춤꾼의 몸을 의미하는 “집”임과 동시에 춤추는 사람들이 “모음”의 “집(集)”이기도 하다.
춤과 삶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창작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회원할인 20%

공연예술인할인 50% (현장에서 티켓수령 시, 증빙자료 필)

학생할인(대학원생 포함) 50%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할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