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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연극] 꽃, 물, 그리고 바람의 노래
공연일자2014년 06월 12일(목) ~ 06월 18일(수)
공연시간평일 19:30 / 토 15:00,19:00 / 일 15: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극단 자유
연출자최치림
출연박웅, 오영수, 권병길, 채진희, 변주현, 염철호, 정재연, 홍지우, 백종오, 강신혜, 김수환, 남기오, 박민관 외
입장료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관람등급만 13 세 이상
관람시간총 100 분
문의전화010-4040-6042


[작품소개]


본 작품은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6회 연극올림픽 초청작으로 한국 전통연극에 현대적 기법으로 연출된다. 우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수놓아지는 이 공연은 꽃처럼 아름답게, 물처럼 부드럽게, 바람처럼 처연하게 당신의 마음을 적실 것이다. 어릴 적부터 소문을 통해 들어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두 사람. 전쟁 앞의 끔찍한 현실 속에서 서로가 직접 대면했을 땐 이미 모든 게 ‘끝’인 상태이다. 사랑이 확인되고 현실이 되는 여명의 순간에 두 사람은 ‘영원한 이별’을 맞게 된다.

 

 

[연출/안무의도]


두 나라의 전쟁을 통해 펼쳐지는 운명적인 공주와 왕자의 슬픈 사랑을 표현하고자 한다. 어릴 적부터 서로 멀리서 보고, 그리고 소문을 통해 들어서 서로를 잘 알고 있는 두 사람. 전쟁이 가져다 준 끔직한 현실. 서로가 가까이서 직접 대면했을 땐 이미 모든 것이 ‘끝’인 상태, 사랑이 확인되고 현실이 되는 여명의 순간에 두 사람은 ‘영원한 이별’을 맞게 된다. 한국적인 아름다운 사랑과 죽음을 굿, 영상, 조명, 음악, 음향, 몸짓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며, 김정옥의 희곡을 이병복이 미술총감독을 맡았으며, 무대디자인은 임창주가 맡아 그의 특성인 입체적, 조형적 장치가 기대된다. 본 작품은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6회 세계 연극 올림픽 참가작으로 제작되며, 연극 올림픽 국제위원 최치림 연출로 이미 참가가 확정된 작품이다.

 


[시놉시스]


어린 시절부터 서로를 가슴에 품어온 왕자와 공주. 그러나 전쟁의 아비규환 속에 공주의 나라는 패망의 길로 접어들고, 공주는 여명의 끝자락에서 망자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진혼굿판을 꾸민다. 야속한 운명 앞에 오랫동안 그리워한 왕자는 적국의 수장으로 눈앞에 들이닥치고 그녀는 포로의 신분이 된다. 왕자는 사랑을 고백하며 공주의 손을 놓지 않으려 하지만, 굿이 끝나갈 무렵, 누군가가 쏜 화살이 공주의 가슴을 뚫고 마는데…

 

 

[기획의도]


한국적인 아름다운 사랑과 죽음을 굿, 영상, 조명, 음악, 음향, 그리고 몸짓을 통해동시대적 기법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연극적 요소들을 통해 무속신앙을 재해석한 이 공연은, 그림자극과 입체적인 영상이 무대 위 배우들의 열연과 조화를 이루는 콘서트적 성격이 강한 이미지 연극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각본

 김정옥

 미술총감독

 이병복

 연출

 최치림

 

스태프

 협력연출 주호성 제작 이혜정 무대디자인 임창주 조명디자인 최형오 영상디자인 박준  

 시스템 슈퍼바이저 서승혁 2D/3D 조현옥 김현준 구성 및 편집 강봉석 장정욱

 그림자극 백남영 가면디자인 이수은 의상제작 선헤자 의상스태프 백화 한복제작 은나래

 조명감독 김건영 촬영감독 홍서연 권승중 음향감독 이응도 사운드디자인 남기오

 조연출 이상은 무대감독 김현민 무대진행 정지미 학술 이주연 분장 정완식 사진 김현수

 프로듀서 오송이 박창민 공연경영 김재영 홍보팀장 강유진 마케팅팀장 전온세

 출연

 채진희 정재연 홍지우 변주현 / 박웅 오영수 권병길 / 염철호 박민관 백종오 남기오

 김수환 / 조이경 남국현 / 강신혜 김유민 신혜옥 / (특별출연) 양용은 박성훈 이준희

 배대영

 

 

 

[단체 소개]


극단 자유는 1966년 이병복, 김정옥에 의해 창단되어 현재까지 48년간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1966년 창단작품 <따라지의 향연>(스칼페타 작, 김정옥 연출)을 필두로 현재까지 150여 회 작품발표를 해오고 있으며, 대표작품으로 ‘도적들의 무도회’, ‘어디서 무엇이되어 만나랴’, ‘대머리 여가수’, ‘세빌리아 이발사’, ‘흑인창녀를 위한 고백’, ‘슬픈 까페의 노래’, ‘무엇이 될고하니’, ‘피의결혼’, ‘여인과 수인’등이 있다. 창단멤버로 함현진, 나옥주, 김혜자, 최불암, 김무생, 최지숙, 박정자, 박웅을 위시해, 추송웅, 김금지, 김수일, 손봉수, 오영수, 권병길, 채진희, 박인환, 장용, 구문회, 권성덕, 조명남, 도윤주등 수많은 연기자들이 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동아연극상, 한국일보 연극영화상, 서울신문 문화대상등 수많은 연극상들을 수상했으며, 미국, 스페인, 프랑스, 이태리등 세계 16개국에서 해외공연을 한 바있다. 현재, 연출가 최치림이 대표를 맡고있고, 예술감독으로 이병복, 김정옥, 상임연출, 간사장으로 주호성등 3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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