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공연예매

  • 포스터

[무용] 백조의 노래
공연일자2014년 6월 28일(토) ~ 6월 29일(일)
공연시간토요일 17:00 일요일 16: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단체명이태상 댄스프로젝트
출연김평수, 지경민, 전효인, 한지은, 문수경
안무이태상
입장료전석 30,000원
관람등급만 7세 이상
관람시간총 60분
문의전화010-9145-4354

절대로 잊혀지지 않아.
어느 날 갑자기 닥치는 교통사고 같은 아동 성범죄

일생동안 울지 않다가 죽기 직전에 딱 한번 아름다운 소리로 울고 죽는다는 백조 !
죽음을 눈앞에 두고 우는 백조에 아이들을 투영한다.

 


[작품소개]


<백조의 노래>
백조는 일생동안 울지 않다가 죽기 직전에 딱 한번 아름다운 소리로 울고 죽는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백조의 노래>는 예술가들의 마지막 작품을 상징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우는 백조의 모습에 아동 성폭력 피해자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피해 아동들의 불안증세, 자기학대 등 정신적 피해모습을 보고 그 당시 상화에 처해 있었을 때의 아이들을 백조로 의인화해보고자 한다. 성폭행 사건 피해자인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민감하고 아픈 소재를 무용으로 풀어낸다.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알려 질까봐 두려워하고 언론과 이웃들의 시선을 피해 숨어 지내야 하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아주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두 딸을 가진 아빠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과 피해자들이 부디 잘 살기를 바라는 바람과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담긴 위로와 치유의 손길을 건네고 싶은 마음이다.

움직임이 없어도 춤이 보여야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많은 움직임이 있어도 춤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
이 말의 의미는 <백조의 노래>를 새로운 해석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접근 방법으로 해석하면 된다.
많이 절제 할 것이다. 하지만, 충격적일 것이다.
그 두 가지가 충돌하여 새로운 하나를 만들어 낼 것이다.

<어린 앵무새와 로미오>
이 작품의 베이스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변화를 통해 변질되어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용의 변화, 음악해석의 변화, 연출의 변화를 거쳐 이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성 또는 여성 우월주의와 강자와 약자간의 관계를 이야기 하였다.
“로미오가 앵무새를 사육시켜왔다. 그러나 그 앵무새가 로미오를 훈련시켜왔다.”
가급적이면 직접적이고 쉬운 방법을 선택하여 작업하였고 해학적 이미지를 살리려 노력했다.

 

 

[연출/안무의도]


<백조의 노래>_2013년 11월 초연
이 작품에서는 사회적 문제와 이슈가 되었던 이야기를 무용으로 풀어내려한다.
최근에는 성폭행 관련 기사가 하루에도 몇 건씩 올라왔고 우리는 그것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쉽게 잊는 것 같았다. 어느 날 갑자기 닥치는 교통사고 같은 아동 성범죄 문제에 대해 무용으로 이야기 해보고 싶었다.

<어린 앵무새와 로미오>_2012년 6월 초연
이 작품 속에서는 명확한 스토리 라인을 최대한 살리려 한다.
춤은 읽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며 보고 느낌으로써 그 순간에 충실이 빠져드는 경험이다.
일반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상 속에서 이미 있어온 생각들과 이미지들은 안무 작업과정에서 움직임의 언어적 요소의 변주된 속도와 공간의 특성, 몸의 질감과 에너지, 호흡에 의해서 혼합되어진다.
이러한 요소들이 섞여서 전혀 다른 이미지들이 생겨나고 또 그 이미지들 사이에는 미묘한 경계와 틈새가 생겨나는데 그것이 이 작품에 가장 중요한 특징적 요소이자 찾고자하는 구체적인 방향성이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안무 및 예술감독_이태상
보이스 뮤지션_문수경
기획_추예원
출연_김평수, 지경민, 전효인, 한지은, 문수경

 


[단체 소개]


이태상 댄스 프로젝트는 안무가 이태상을 중심으로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무용수들이 뭉친 프로젝트 그룹이다. 현대 무용의 새로운 움직임을 찾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 한국의 현대 무용을 널리 알리며, 보다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용 공연의 대중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1997년 <달의 흐름>을 통해 데뷔한 이래, 안무가 이태상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련됨과 간결미, 탄탄한 서술적 흐름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