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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 포스터

[연극] 고흐 고갱
공연일자2014년 8월 5일(화)~8월 10일(일)
공연시간화-목 19:00, 금,토 16:00,19:00, 일 13:00,16:00
공연장소대학로예술극장 3관
단체명극단 물결
연출자나현민
입장료20,000원
관람등급만 8세 이상
관람시간총 약 80 분
문의전화02-567-5382

[작품소개]

 

고흐, 고갱 단 몇 자의 이름만으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뮤즈.
우리는 후기 인상파 화가인 고흐와 고갱의 이름과 그들의 작품을 익히 듣고 보아서 알고 있다.
그러나 작품으로, 예술가로, 시대상 등의 표면적인 것들로 두 작가의 삶을 유추하고 상상할 뿐 그 들의 생각과 삶의 태도, 말투, 인간으로의 모습으로 그들의 삶과 파멸을 면밀히 탐구한 적은 없다.
우리는 그들의 삶의 한가운데로 파고들어 무엇이 그토록 뜨겁게 그들을 파멸로 몰아갔는지 지금까지와 다른 시선으로 인간 고흐, 고갱을 통하여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시금 두 거장의 정신적 붕괴와 좌절, 그로인한 파멸의 이유를 보여주고자 한다.

 

 

[연출/안무의도]

 

고흐와 고갱. 누구든 한번쯤 들어봤음직한 이름.
과거, 현재를 막론하고 누구든 최고의 화가라는 칭송에 이의를 제기하기 힘들만큼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실제 고흐와 고갱은 삶의 한 부분 동안 함께한 예술가입니다. 스타일과 성향이 다른 두명의 예술가이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삶을 살아온 고흐와 고갱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역시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으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고흐, 고갱 극 속의 두 인물을 바라보며 여러분들 스스로 현재를 살고 있는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품이길 바랍니다.


 

[시놉시스]

 

스스로에게 갇힌 예술가, 그들의 열정과 좌절과 붕괴 그리고 삶과 파멸까지
고갱이 오기를 고대하는 고흐가 한창 작업 중인 옐로우 하우스에 고갱이 도착한다. 그곳에서 둘은 서로에게 자신의 예술관을 상대에게 관철하려하기도 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눈다. 윤택하며 신사적인 삶을 살아온 고갱과 상대적으로 메마르고 적막한 삶을 살아가는 고흐는, 고갱과의 교류와 이를 통한 우정이 유일한 희망이다. 하지만 옐로우 하우스에서의 삶을 본인의 삶과 예술활동 정도로 여기는 고갱의 태도로 고흐는 매번 좌절을 겪고 끝내 둘의 관계는 서로 어긋나고 만다... 자신의 유일한 세상이었던 고갱으로 버림받은 비운의 예술가 고흐, 그의 그림을 인정하지만 자존심과 맞지 않는 스타일로 인하여 떠나야만했던 고갱. 그들의 유난히 쓸쓸 했던 1888년 가을의 기억이 펼쳐진다.


[기획의도]

 

누구든 여렸을 적 미래에 대한 꿈을 그려왔을 것입니다. 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그리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러나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꿈을 이루면서 살기보단, 꿈은 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아마도 자기가 처한 현실에 대한 ‘인정’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늘 어떤 시간에 맞춰 어떤 공간에 있어야만 하는 어떨 때에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고 있는 현 시대의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연극 <고 흐 고 갱>입니다.


[출연진 및 아티스트 소개]

 

연출 나현민
햄릿, 女子의 아들
누구를 향해 쏴라! (2인극페스티벌) (연출)
넘버91(마임) (예술감독)
5분간의 청혼 (off대학로 연극제 참가작, 체코초청작)
밑바닥에서 (러시아초청작,포항국제연극제 초청작,구미삼족오 국제연극제초청작,춘천국제연극제 초청작 ,진주국제연극제 초청작등등)

 

작가 배은미

 

고흐 역

 

김성연
2012~김성연의 월간마임 공연중.
2012 한국마임 <No.91> 대학로 예술극장 3광 (선정작) 
Tokyo Tiny Alice Festival [Two Police  Men]   Tokyo Tiny Alice 씨어터  (특별상수상)
한국마임 [Two Police Men ] 우석레파토리 씨어터  
Tokyo Tiny Alice Festival [정류장에서…]   Tokyo Tiny Alice 씨어터 (특별상수상)

 

김창영
점프 에딘버러 페스티벌 공연
점프 -사위 / 할아버지 역
룸넘버13 -조지 / 웨이터 역
마술가게 -작은도둑 역

 

김동만
그놈이 다그놈 - 다그놈 역
십이야 - 세바스찬 역
올워이즈 - 작곡가 역
러시아 말리 국립극장 초청공연 세자매 통역
만선 - 연철 역

 

고갱 역
 
손기홍
강풀의 순정만화
어서오세요
누구를 향해 쏴라

 

곽자형

나쁜자석
클로져
로비히어로

 

장철민
청혼
고도를기다리며
밑바닥에서
햄릿


레이첼 역

 

이주원
유리동물원
장루이바로 소녀이야기

 

신지연
춘천마임축제 조심조심 코리아 금상
‘우리읍내’ 공연 에밀리
‘비계덩어리’ 백작부인

 

김가영
예술의전당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공연
KBS홀 오페라 마술피리 ‘Die Zauberflote’공연
세종문화회관 ‘호두까기인형’ 코러스 참여

 

테오 역

 

이해운
리어왕 에드가2010
시련 헤일 2011
밑바닥에서 싸친2011
햄릿  호레이쇼 2012

 

임채근
김성연의 월간마임 <친구>


안무감독 이승은
눈의 여인 - 출연
부조리극 장주네 작가전 - 하녀들 출연
눈의여인 - 안무및출연
Microphone - 출연

 

음향감독 최경아
오페라 '아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카르멘'
뮤지컬 '넌센스'

 

조명감독, 디자이너 이후림
춘천 마임축제 초청작 'Two police man'
한 여름 밤의 꿈
아! 그네스
뮤지컬 갈라쇼
김성연의 월간마임 조명디자이너

 

포스터/프로그램 디자이너 민다인
김성연의 월간마임 디자이너

 

제작PD 고은결
김성연의 월간마임 PD

 

조연출 이성주


[단체 소개]

 

<극단 물결>은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모인 창작 집단 입니다.
공연예술 각 분야의 고여 있지 않는 젊은 생각으로 창단된 <극단 물결>은 무대 위에 연극, 무용, 음악, 미술, 문학, 영상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총체적인 공연 예술을 지향합니다.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시적 언어' 를 사용하여 운율있는 대사를 구사하고, 연기자 내면의 진실에서 비롯된 '신체언어' 는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감성을 더욱 효율적으로 표현하면서 무대위에서는 상징적이면서 역동적인 조형미를 구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가변적이고 상징적인 오브제를 사용하여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무대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으며 결코 과하지도 않은 물결이 되길 바랍니다. 저희의 이 잔잔한 물결이 공연예술계에는 새로운 물결로, 관객들에게는 감동의 물결로 다가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