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하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공연예매

  • 포스터

[다원] 마로니에 광장
공연일자2015.02.14.(토)
공연시간토요일 17:00
공연장소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단체명공연예술센터
작가적극, 박승원, 밝넝쿨
입장료전석 무료
관람등급전체
관람시간70분
문의전화02-3668-0007

마로니에 광장

적극/박승원/밝넝쿨

퍼포먼스/퍼레이드/설치

2015. 2. 14.(토) 17:00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로비, 마로니에공원 외

 

 

 

외벽의 건축적 가치에 반하는 내부 공간의 방기 현상은

연이어 세워진 문예극장에서도 마찬가지다.

무대 시설이 불충분한 대극장은 연극, 음악 어느 한 장르에도 적합치 못한

어정쩡한 공연장이 되어 버렸고,

어둡고 답답한 로비공간은 대극장이라는 명칭이 과장될 정도다.

 

김수근의 두작품은 오로지

마로니에 공원이라는 외부공간을 조성하는데만 성공했다.

자칫 도심 속의 주거지역으로 조성될 뻔한 이 지역에

문화와 예술, 만남과 자유의 불씨를 지피는데 성공한 두 건물

-정확하게는 벽면을 바라보면서

건축적 요소가 장소를 만들 수 있다는 위력을 실감한다.

 

그러나 공원과 건물의 관계는 차단적이다.

문예극장의 로비가 공원으로 개방되지 않음으로써,

애초에 의도한 '광장'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내부공간의 지원이 없는 광장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두 건물의 벽면을 경계로 내부에서는 순수예술이,

외부에서는 대중예술과 소비문화가 공존하는

혼성적 장소를 만들 수 밖에 없었다.

 

- 김봉렬의 [대학로의 건축사] 중에서

 

 

 

<마로니에 광장>은 애초에 의도한 아르코예술극장 로비의 기능,

즉 극장과 마로니에공원이 호환되는 기능을 일시적으로 회복시켜,

대학로 예술생태 공간의 으로서 마로니에 공원을 주목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장르별 다양한 작가들과의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공연 당일 1-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과,

2-마로니에공원을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 공연,

그리고 마지막 3-로비 공간에서의 오브제 전시(극장 공연과 퍼레이드에 사용된)로 마무리된다.

 

 

-[사전 워크숍]은 1월말부터 214일 공연 전까지,

 퍼레이드 참여작가들의 개별적 일정에 맞춰 일반인 사전신청 방식으로 진행되며,

 

-[1부 : 극장 공연]은 대중예술이나 소비문화와는 무관한 작가들의 내밀한 작업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2부 : 퍼레이드]는 사전 워크숍을 통해 형성된 소그룹들이 저마다의 행렬을 정비하여

 하나의 퍼레이드 안에서 다양한 소그룹 퍼레이드로 공존할 예정이다.

 

-[3부 : 로비 전시]1,2부에 사용되었던 오브제들이 전시되며,

 이들의 사용법과 관련한 영상물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

워크숍

1

 

거대인형

워크숍

 

(진행 : 적극 / 대상 : 고교생 이상 / 전공자 우대)

-1일차 02.09() 18:00-22:00 @대학로예술극장B1연습실

-2일차 02.10() 18:00-22:00 @대학로예술극장B1연습실

-3일차 02.11() 18:00-22:00 @대학로예술극장B1연습실

-4일차 02.12() 18:00-22:00 @대학로예술극장B1연습실

*가급적 4회 연속참여 가능자에 한하여 모집하려 합니다만,

  1-2회차 참여도 무방합니다.

 

워크숍 참가신청 :

http://www.koreapac.kr/Academy/Lecture/Details?idLecture=12675

 

사전

워크숍

2

하늘과

땅과

아프니까

사람이다

밝넝쿨춤

(진행 : 밝넝쿨)

-1회차 02.11() 19:30-22:00 @아르코미술관3F 세미나실

-2회차 02.12() 19:30-22:00 @아르코미술관3F 세미나실

*2회 모두 참여가능자에 한하여 신청 가능.

 

워크숍 참가신청 :

http://www.koreapac.kr/Academy/Lecture/Details?idLecture=12676

 

 

 

/작가 : 적극, 밝넝쿨, 박승원

/협력 아티스트 : 윤사비, 박형범, 박한결, 김혜림, 정광민, 김두영

/무대감독 : 박민호

/조명디자인 : 진용남

/음향 : 김경남